약사 불신조장 처방전 문구
- 최봉선
- 2004-08-23 06:29: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발행되는 처방전에 "약국에서 조제를 받을때 약사인가를 먼저 확인하라"는 문구를 삽입해 약국가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를 그대로 해석한다면 약사가 아닌 사람이 조제를 해주는 약국이 있으니 환자들은 주의하라는 것이다. ▶또 병원에서 처방하지 않은 중국산 건강식품 등을 약으로 속아서 구입하지 말라고 기재돼 있으니 이를 받아온 약사 입장에서는 황당 그자체일 것이다. 한마디로 이 병원은 약국자체를 못믿겠다는 것인데...▶전문직역 간에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다. 처방전을 갖고 약국을 찾은 환자들은 약사들을 과연 어떤 얼굴로 바라보았을까. ▶그러나 뒤집어 보면 극히 일부이지만, 아직도 비약사 조제에 소위 카운터를 고용한 끼워팔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방증해 주는 것을 아닐까. ▶이로인해 성실히 약사직능을 다하는 대다수 약사들이 도매금으로 매도당하고 있는 것이고, 이런 처방전이 벌써 1년전부터 발행되어 왔다는데 약사회 집행부는 무엇을 해왔는지 답답할 따름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9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