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슈퍼판매 약사 스스로 방관
- 최봉선
- 2004-09-16 0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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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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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약사회가 슈퍼 등 일반소매점과 목욕탕 등에 일반의약품을 공급해 온 음료도매상 직원을 적발했다. 이 직원은 관악구 소재의 한 약국에서 수개월 동안 대량으로 의약품을 구입해 온 것이 들어난다. ▶구약사회는 이 약국 영업실장이 의약품을 판매해 온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있으나 과연 의약품이 박스채로 판매된 사실을 이 약국의 약사가 과연 몰랐을 것인가. ▶일반약이 슈퍼 등에 판매된 것이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약사들 스스로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의 약사가 조그마한 사명감만 있어더라도 쉽게 차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닐런지... ▶약사들이 이런 식이라면 일반약 슈퍼판매는 얼마든지 발등의 불로 다가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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