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문 안명옥 의원과 의협
- 정웅종
- 2005-08-03 0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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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직원이 안명옥 의원실에 상주, 의원실을 의협의 대국회 로비 전진기지로 활용했다는 보도로 '과연 어디까지를 정당한 로비활동으로 볼 것인가'란 물음표가 던져졌다. ▶의협은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식의 논리로 약사회도 별반 다를 바 없다고 비난을 제기. ▶안 의원은 느닷없이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의 약점을 캤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국민들이 듣고 싶은 것은 남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안명옥 의원 정책특보라는 명함을 갖고 있는 의협 직원에 대한 해명이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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