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변인의 거친 입
- 홍대업
- 2006-03-17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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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겨버리겠다. 오래 가고 싶으면 몸 조심해라.” ▶최근 의협 김재정 회장의 행정처분에 대한 복지부의 봐주기 의혹과 관련 의협 대변인이 데일리팜 기자에게 쏟아낸 거친 표현. ▶의협 수장은 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집단파업으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그 대변인은 갖은 폭언으로 기자를 협박하는 꼴이란. ▶무릇 한 단체의 대변인의 입(口)에서 나오는 표현과 수준은 그 단체의 이미지 아닌가. ▶의협이 국민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는 바른 입(口)과 정당한 절차를 거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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