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면 돼지우리도 괜찮다"
- 홍대업
- 2006-05-17 0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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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시민 장관이 관련부서가 분산된데 대한 대책과 관련 “공무원은 필요하면 돼지우리에서라도 일해야 한다”고 발언해 눈길. ▶유 장관은 16일 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관련부서 통합 등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 ▶유 장관은 “공무원들이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국민들이 (좋은 곳으로)옮겨도 좋다고 하면 모를까 그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강조. ▶유 장관은 이어 “복지부 청사를 현재 옮기는 것은 어렵다”면서 “재임기간 중 해결할 자신이 없다”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복지부 공무원들이 좋은 청사로 이전하려면 국민을 먼저 감동시켜야 한다는 말인데...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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