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227개 분산계좌 본부서 통합관리
- 최은택
- 2006-06-13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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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통합자금관리시스템' 가동...연 31억 재정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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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구축한 ‘사이버통합자금관리시스템’(Hi-bank)을 본격 가동한다.
공단은 ‘하이뱅크’를 통해 전국 227개 지사의 1,700여 계좌로 분산돼 관리·집행하고 있는 자금을 본부에서 통합관리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매일 4~5만건의 진료비를 금융기관을 통해 지급했던 것을 공단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돼 자금 집행시 사전예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등 잠자는 자금을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측은 “통합자금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31억원의 경비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뱅크’ 시스템 가동으로 현금급여비, 보험료 등의 환급금 관련 업무개발이 완료되는 9월부터는 민원접수 후 1주일이 소요되던 환급금을 실시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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