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반, 염증지표 '고감도CRP' 감소 입증
- 정현용
- 2006-06-22 11: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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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Val-MARC 발표...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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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혈압강하 효과 뿐만 아니라 심혈관 위험지표인 ‘고감도CRP(hsCRP)’ 수치를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감도CRP는 체내 염증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노바티스는 22일 미고혈압학회지 Hypertension 온라인판에 게재된 ‘Val-MARC’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에서 수축기 혈압이 160~185mmHg이고 이완기 혈압은 100~109 mmHg 수준인 중등도 및 중증 고혈압 환자 1,668명을 대상으로 디오반과 코디오반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디오반 단독투여군은 hsCRP 수치가 0.12 mg/L 감소한 반면 코디오반 군에서는 0.05mg/L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직접적인 혈압 강하효과는 디오반 투여군보다 코디오반 투여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6주간 디오반 160~320mg을 투여한 결과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은 투여전보다 각각 평균 18 mmHg, 10mmHg 감소했으며 이후 코디오반 320mg(HCTZ 12.5mg)을 추가 투여한 뒤 12주째에 진행된 측정에서는 혈압이 각각 22 mmHg, 12 mmHg 감소했다.
코디오반 320mg(HCTZ 12.5mg) 투여군은 6주째에 각각 25 mmHg, 13mmHg 감소했고 6주후 코디오반 320(HCTZ 25mg)을 투여한 결과 혈압 감소 수준은 27 mmHg, 14mmHg인 것으로 조사됐다.
임상총괄책임자인 하버드의대 폴 리드커(Paul Ridker) 박사는 “hsCRP 수치 증가는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스타틴계 약물이 hsCRP를 감소시키는 유일한 약물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시험에서 디오반도 염증 지표 수치를 함께 감소시킨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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