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개발신약, 회춘약 가능성에 주목
- 윤의경
- 2006-06-27 0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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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호르몬 자극제, 노인 환자서 근육질량 증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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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개발한 성장호르몬 자극제 캐프로모렐린(capromorelin)이 노인의 근력을 증강시킨다고 국제내분비학회에서 발표되어 잠재적인 회춘약으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워싱턴 대학의 조지 메리엄 박사와 연구진은 캐프로모렐린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65-84세의 노인 약 4백명을 대상으로 시험했다. 임상대상자의 대부분의 노령으로 인해 넘어진 적이 있거나 악력이 약화되어 물건을 잘 떨어뜨리고 보행속도가 느렸다.
캐프로모렐린 투여 6개월 후 체지방이 없는 근육질량은 평균 1.4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균형, 조화, 힘이 좋아져 일직선으로 더 잘 걸었으며 1년 후에는 계단을 오르는 능력도 개선됐다.
메리엄 박사는 성장호르몬 자극제로 분류되는 약물들은 노인의 신체기능 개선에 희망적이라면서 노인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면서 장수하는데 이런 약물들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노화 자체는 질환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노화방지약을 의약품으로서 FDA에서 승인을 받으려면 그 임상기준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성장호르몬 자극제는 사춘기나 청년기에서처럼 성장호르몬을 인체가 분비하도록 자극하는 작용을 하는데 화이자 외에 머크도 캐프로모렐린과 유사한 약물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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