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비협력사도 제품 공급, 사실과 달라"
- 최은택
- 2006-06-30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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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측 "거점정책 설명과정에서 잘못 전달"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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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거점정책을 개선하면서 비협력도매상에게도 의약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언급한 내용은 실무자의 착오로 사실을 잘못 전달한 것이라고 밝혀왔다.
대웅 관계자는 “거점정책이 바뀌면서 비협력 도매상에게도 의약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실무자가 언급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는 협력도매상이 할당된 권역 이외의 곳에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인정하되, 권역 내와는 마진과 서비스가 달라질 것이라는 내용을 잘못 전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대웅 측은 이날 데일리팜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협력도매상에게만 의약품을 제공키로 해 반발이 제기됐던 점을 감안, 비협력도매상에게도 의약품을 공급키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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