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 인한 사회경제 손실액, 3조원 상회
- 홍대업
- 2006-07-08 0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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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서울병원·이화여대, 7일 공동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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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자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액이 연간 3조원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서울병원(원장 장동원)과 이화여대(정상혁 교수)이 공동으로 수행한 '우리나라 자살의 사회·경제적 비용부담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7일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구자들이 통계청과 심평원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국내 자살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추계한 결과, 한해 자살로 무려 3조856억원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입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날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사회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근거중심의 자살예방과 체계적 예방활동을 위한 가칭 '국가 자살예방센터' 모형도 함께 제시됐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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