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주유원 인력뱅크 시범사업 8월부터
- 홍대업
- 2006-07-09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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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산자부, 50개 주유소-노인 100명 대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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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산자부가 노인주유원 인력뱅크 시범사업을 8월부터 10월까지 석달간 진행한다.
복지부와 산자부는 9일 국내 유수의 정유업체와 공동으로 노인주유원 인력뱅크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다음달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민관의 긴밀한 협조하에 진행되며, 민간부문에서는 SK네트웍스(주), GS칼텍스(주), S-Oil(주), 현대오일뱅크(주)등이 참여한다.
8월부터 약 100명 규모의 노인을 대상으로 50여개의 주유소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내년부터는 사업을 전국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번 사업은 관계부처와 민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향후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유도를 위한 관계부처 협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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