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 김영곤 신임원장 취임
- 정시욱
- 2006-07-12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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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보건의료센터 유치 등 최고 의료기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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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은 11일 병원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두현 병원장 이임식과 김영곤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양두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전북대병원을 성원해 준 전북도민과 병원 교직원들의 도움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병원의 내실을 굳건히 다진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경영했고, 결실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임상시험센터와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등을 연계해 발전시켜나가면 전북대병원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곤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구현, 공공의료기관으서 역할 강화, 최고 수준의 의료인력 양성, 창의적 연구능력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과 경영 합리화 등을 임기 내에 이뤄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병원장은 이를 위해 노인층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노인보건의료센터 유치를 유치하고 지역암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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