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보건장학회, 학술연구비 12명에 지원
- 박찬하
- 2006-07-13 19: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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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수씨 등에 600만원씩 전달...공모자 87명 중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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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만희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이 장학금은 설립자 유일한 박사를 포함해 제약업계 선구자들의 숭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며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더욱 연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권민수씨(한림의대) 등 의학부문 4명, 약학부문 3 명, 보건의료 부문 2명, 보건연구 부문 1명, 보건행정 부문 2명 등 총 12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연구비 수혜자는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가 최종 공모한 87명의 연구과제 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우수연구과제 제출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한편 보건장학회는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가 기증한 회사 주식과 제약업계 기부금 출연을 바탕으로 1963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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