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없는 휴가...'클린 바캉스' 행사 전개
- 홍대업
- 2006-07-18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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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피서지 금연순찰대 불심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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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담배 없는 깨끗한 휴가를 위한 ‘Clean Beach, Clean Vacance’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천해수욕장(19일∼21일)과 낙산해수욕장(27일∼28일)에서 전개되며, 금연 순찰대에 의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흡연의 심각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의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불심검문! 금연 Patrol’과 ‘Goodbye 담배, Hi 금연’, ‘금연약속, 머드 손도장’ 등이 준비돼 있다.
‘불심검문! 금연 Patrol’ 행사는 순찰대 복장을 한 금연순찰대가 해변을 돌아다니며 흡연자를 대상으로 불심검문을 실시, 흡연자의 동의를 받고 소지한 담배를 사탕과 바꿔주면서 자연스럽게 금연을 유도하는 이색적인 행사다. ‘Goodbye 담배, Hi 금연’는 흡연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소개와 함께 흡연으로 손상된 폐와 피부에 좋은 음식에 대한 정보를 담은 전시를 실시하고, 폐 건강에 좋은 음식인 다시마를 흡연자에게 직접 제공해 건강을 위한 금연을 약속하도록 하는 행사다.
또한 머드축제가 한창인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머드를 이용, 금연을 약속하는 손도장을 찍는 ‘금연약속, 머드 손도장’ 행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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