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향정약 처방위조범 검거 '초읽기'
- 강신국
- 2006-07-24 12:33: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초경찰서, 약국 대상 탐문수사...약 700정 유통된 듯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4일 서초경찰서와 서초구약사회에 따르면 처방전 위조사건은 남자 2명에, 여자 1명으로 구성된 조직이 가동된 것으로 확인돼 단순 단독범행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국에서 살다가 온 한국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위조범이 다녀간 약국을 대상으로 탐방 수사를 벌이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위조범은 지난 4월10일경 서초지역 P신경정신과의원에서 '콘서타OROS 18mg' 처방전을 발급 받았고 이 처방전을 근거로 위조를 해왔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경찰은 지금까지 약 700정의 콘서타OROS정을 처방 위조범들이 조제해 간 것으로 보고 또 다른 불법유통 경로가 있는 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초구약사회 관계자는 "서초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위조 처방전을 사용했는지 아니면 타 지역에서도 사용했는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내주 중 용의자 검거가 가능할 것 같다는 게 경찰측의 의견"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방 위조범은 서초지역 지하철 주변 약국을 중심으로 위조된 처방전으로 콘서타OROS 18mg 조제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련기사
-
가짜처방 이용 향정쇼핑 약국가 '주의보'
2006-07-11 12: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2"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5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6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7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10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