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 "밀착포 가라"...습포제 도전장
- 박찬하
- 2006-09-04 0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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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부력 강한 '신신파스-아쿠아'...고가전략, 500억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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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타플라스마 첩부제 시장은 제일약품의 쿨파프가 연매출 36억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녹십자가 제놀쿨(25억원), 비펜(14억원), 제놀탑(12억원) 등 품목을 앞세워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카타플라스마 시장은 태평양제약의 케토톱, SK케미칼의 트라스트, 제일약품의 케펜텍 등 대형 광고품목이 포진해 있는 플라스타 첩부제에 밀려 시장축소 경향을 나타내기도 했다.
카타플라스마 습포제는 냉·온 찜질효과와 수분함유로 접촉성피부염이나 제거시 통증이 없도록 고안된 제품이지만 첩부력이 약해 반드시 밀착포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었다.
따라서 신신이 이번에 선보인 '신신파스-아쿠아(플루르비프로펜40mg)'는 카타플라스마의 단점인 첩부력 측면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또 투명한 원단을 사용해 신체 부착시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신신은 약사대상 소세미나를 연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9∼10월 두달동안 특별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출시 직후 시장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5매들이 1팩당 판매가를 5,000원으로 책정한 고급화 전략을 통한 약국과의 윈윈전략도 구사한다.
신신 황부연 마케팅부장은 "40∼50대를 중심으로 한방성분과 냉온찜질 효과가 가능한 카타플라스마에 대한 선호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첨부제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한 신신파스-아쿠아가 카타플라스마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플라스타 시장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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