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 발병 유전자' 결정적 단서 규명
- 정시욱
- 2006-09-08 10:15: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북대 김철진 교수팀 등 한일공동연구팀 성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신경외과 김철진 교수팀은 일본 동경여자의대 카수야 교수팀, 동경대의대 이노우팀에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사람의 7번 염색체에 위치하는 ELN(Elastin)과 LIMK1 유전자가 뇌동맥류를 유발시키는 발병유전자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분자유전학 분야 권위학술지인 'Human Molecular Genetics' 2006년도 4월호에 게재돼 의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한국의 뇌동맥류 수술 환자 195명과 일본 뇌동맥류 환자 404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혈액을 채취해 뇌동맥류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찾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팀에서는 7번 염색체 부위를 단일 염기 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검사법으로 정밀 조사한 결과 유전자 ELN(Elastin)과 LIMK1이 뇌동맥류 발병유전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김철진 교수는 “이번 국제연구는 뇌동맥류 발병유전자를 규명하는데 상당한 접근을 보았으며, 궁극적으로 뇌동맥류의 치료와 뇌동맥류 예방법 연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2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3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 4렉라자 유럽 허가 1년…유한 "기술료 440억 빠른 시일내 발생"
- 5휴온스그룹, 합병·배당·글로벌 확장…주주환원 종합선물세트
- 6리바로 구강붕해정 개발 경쟁 가열…JW중외도 가세
- 7이젠 성장 한계?…고지혈·고혈압 3·4제 복합제 시장 정체
- 8식약처 의약품관리과장 정호…마약정책과장 문은희
- 9전립선암 병변 진단 국산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 허가
- 10HLB, 차바이오 출신 양은영 사장 영입…글로벌 BD 강화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