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디지털 혈관진단시술 장비 도입
- 정시욱
- 2006-09-13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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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 대한 안전과 정확한 시술 계기됐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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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은 13일 독일 지멘스사가 개발한 디지털 방식 혈관 양면 촬영장치 ‘AXIOM Aritis dBA’와 심혈관 전용 단면 디지털 장비 ‘AXIOM Aritis dFC’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 장치들이 혈관 진단과 중재적 시술을 위한 최첨단 장비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장비에 비해 훨씬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 많은 정보를 제공해 시술자가 안전하고 정확한 시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중 두경부와 복부 시술에 주로 사용되는 ‘AXIOM Aritis dBA’ 는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대병원 진단방사선과 곽효성 교수는 “출혈, 종양 등의 질환을 치료할 때 기존 장비로 보여주지 못했던 고화질의 영상을 획득함으로써 빠른 시술판단 및 의사결정을 가능케 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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