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운동기능이상 침치료 근거 확인
- 최은택
- 2006-09-13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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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임사비나 교수팀...한방 상대치료법 과학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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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2002년부터 복지부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희대 임사비나 교수팀이 파킨슨병으로 인한 운동기능 이상에 대한 침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 한방의 세계화를 위한 전초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의학에서는 ‘좌취우 우취좌’라 해서 왼쪽에 병이 들었을 때 오른쪽에 침을 놓고 오른쪽에 병이 들었을 때 왼쪽에 침을 놓아 치료하는 상대치료법(무자법)을 시술하고 있으나, 정확한 이유는 그 동안 밝혀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운동기능과 관계되는 신맥혈을 자극하고 뇌에서 운동기능과 관련되는 부위를 관찰한 결과 오른쪽에 침을 놓았을 때 신호가 접수되는 왼쪽보다 동측의 오른쪽에 더 큰 활성도를 나타낸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오른쪽의 침자극에 의해 뇌의 오른쪽이 활성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침자극에 대한 반응명령이 왼쪽으로 내려가 치료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라는 게 연구진의 판단.
진흥원은 “향후 이런 근거중심 한의학치료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으로 인한 운동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적극적인 침치료 기술을 개발해 활용화하면, 국내 한의학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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