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약제등재부장에 이소영씨 발탁
- 최은택
- 2006-09-13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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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개방형 임용자 확정...조사연구실장 이건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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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신설된 약제등재부장에는 심평원 약가관리부 이소영(35) 차장이 사실상 승진 임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실장급(1급) 2명, 부장급(2급) 4명 등 총 6명을 오는 25일자로 임용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임 조사연구실장으로 확정된 이건세 씨는 서울대의대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건국대 의대 부교수로 재직했다.
또 한국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이사, 서울의료원 정책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홍보실장으로는 서울대 국어교육학과 출신인 이중수 전 머니투데이 편집국 부국장이 임용된다. 이 씨는 단국대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각각 경영학과 경영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세계일보 편집국 차장, 파이낸셜뉴스 정보과학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행자부 혁신전략팀에서 근무했다.
신설된 약제등재부 부장에는 심평원 약가관리부 약가제도개선T/F팀 팀장인 이소영 씨가 선발됐다. 이 씨는 중앙대 위생제약학과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삼성서울병원 전공약사, C&R Research 임상팀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이번 직제개편에서 새로 설치된 복지협력부장에는 심평원 인사부 차장인 기호균(43)씨가 임용된다. 기 씨는 숭실대 회계학과 출신으로 심평원 창원지원 관리부 차장, 정보개발부 차장 등을 지냈다.
또 재료기준부장에는 심평원에서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에 파견근무를 했던 조정숙(49) 씨가 임명된다. 조 씨는 고려대 간호학과 출신으로 연세대에서 보건정책학 석사를 받았으며, 심평원 수가분석부 차장, 대구지원 심사부 차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연구개발팀장에는 심평원 조사연구실 책임연구원인 김재용(41)씨가 최종 확정됐다.
김 씨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서 예방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02년까지는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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