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PD수첩 녹용 보도는 왜곡·편파"
- 홍대업
- 2006-09-14 00:16: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명서 발표...즉각 사과-정정보도 요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의협은 지난 12일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한의학 미스터리, 녹용’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왜곡·편파보도”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부 한의사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국민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한의협은 PD수첩의 방송내용을 인용하면서 사슴 만성소모성질환이 발생한 캐나다산 녹용(elk)의 불법 유통 문제는 정부의 수입& 8228;유통관리 소홀에서 발생한 것이며, 이의 수입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하는 측면에서 다뤄져야 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정부의 관리 소홀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이 마치 불법유통의 원인이 한의사에게 있는 것처럼 매도하고 한의사가 유통과 감별 등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보도됐다”고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의협은 또 러시아산 녹용(일명 원용)의 폭리 취득 문제도 한방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수입유통에 관여하는 제조& 8228;판매업소의 높은 가격 책정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따라서 한의협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의사와 한방의료기관도 녹용에 대한 주요 소비자이며, 유통업자들의 과도한 마진으로 인한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이어 “PD수첩 제작팀은 녹용과 관련한 사태가 발생한 모든 종합적인 원인과 정확한 실태 등을 보다 신중하고 다각적인 측면으로 접근해 규명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유소는 되고, 약국은 안되고…지원금 사용처 형평 논란
- 2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3광동, 타그리소 제네릭 우판 획득…종근당과 시장 선점 경쟁
- 4대형제약 PER, 동일 업종 평균 하회…실적 호조에도 저평가
- 5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6삼일제약, 3세 허승범 회장 지배력 강화…허강 20만주 증여
- 7삼성바이오 파업 4일 재협상…6400억 손실·수주 리스크 확대
- 8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9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 10[데스크 시선] 혁신 희미해진 혁신형제약기업 제도
응원투표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