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당뇨신약 '자누비아' 3상 임상 발표
- 윤의경
- 2006-09-16 03: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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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폴민과 병용시 평균 혈당 2.2 포인트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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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당뇨병 신약 '자누비아(Januvia)'가 다른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시 혈당을 상당히 낮춘다는 3상 임상결과가 덴마크에서 열린 유럽당뇨연구학회(EASD)에서 발표됐다.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메트폴민과 함께 자누비아 50mg 또는 위약을 하루에 2번 투여한 결과에 의하면 위약 영향을 차감한 후 자누비아는 평균적으로 혈당을 2.1 포인트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당뇨학회가 권고하는 혈당목표치는 7% 이하. 임상대상자의 임상개시점에서 평균 혈당은 8.8%였다.
머크는 저용량의 자누비아와 메트폴민을 병용한 임상과 자누비아만 단독으로 사용한 임상 결과를 올해 안에 발표할 계획이다.
자누비아는 현재 FDA에 신약접수된 상태로 다음 달 중반에는 최종승인 여부가 통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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