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병원 공급과잉...중산층 병상 부족
- 정시욱
- 2006-09-18 17:19: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초정노인병원 강홍조 이사장, 병원경영 CEO 포럼서 밝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초정노인병원 강홍조 이사장은 최근 병원협회와 병원경영연구원 주최로 진행 중인 병원경영CEO 프로그램에서 “중산층 노인계층을 위한 요양병상의 확대공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이사장은 2006년 7월 현재 노인요양병원은 290개로, 이는 2005년도 6월말 165개소에 비해서 1년 동안 75.7%가 증가해 요양병상이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요양병원의 공급 병상수는 36,000병상으로 이는 보건복지부가 10개년 계획으로 수립한 2011년도 목표 공급병상수를 이미 초과 공급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 이사장은 "요양병상의 공급조절 문제점은 공립노인요양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운영팀 요양병상 기능전환과 신축지원은 의료자원팀, 노인보건 의료센터는 공공의료팀에 맡고 있어 복지부의 노인요양병상 수급 조정에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급성병원의 요양병원 전환정책은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요양병원의 일당진료수가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될 경우 적정경제규모의 요양병상수가 확보되지 않는 중소요양병원은 향후 경영상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급성병원의 요양병원 전환정책은 50%까지 지원하는 병상전환 정책에서 급성병상 100%까지 요양병상 전환지원정책으로 전환, 신설되는 요양병원이 적정규모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이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늘어나고 있는 중산층 노인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중산층 노인요양병원’의 공급부족 현상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4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7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