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주소지 불확실하면 투표 못해요"
- 정웅종
- 2006-09-22 1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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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3일까지 신상신고해야 선거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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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주소지가 불분명할 경우 올해 12월 약사회 선거 때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반송된 투표용지를 재발송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1일 시도약사회 사무국장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장 및 지역약사회장 선거관리 일정에 따른 선거사무 절차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인명부 작성에 필요한 회원등록명부를 작성, 10월 23일까지 각 시도약사회에 내려 보내 선거인명부를 작성토록 했다. 올해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회원 약사는 선거공고일인 10월 23일까지 신상신고를 해야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선거는 우편투표 방식으로 실시되며, 반송된 투표용지를 재발송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개개인의 우편물 주소지를 지역약사회 사무국에서 철저히 확인하도록 했다.
특히 주소이전, 주소불명, 수취거부 등의 사유로 약사공론이 반송되는 명단을 시도지부에 내려 보낸 뒤 주소지 확인작업을 실시해 선거권 행사에 문제가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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