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수 교수, 서틴돌 3상 임상 책임자 선정
- 정현용
- 2006-09-25 15: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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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향정신병 약물...한국 포함 아시아 26개 기관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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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룬드벡은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신경정신과)가 최근 룬드벡의 차세대 정신분열병약물 ' 서틴돌'의 다국가 신약 등록을 위한 '3상 글로벌 임상시험(11286 Phase III study)' 총괄 책임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등 아시아권의 26개 임상시험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하여 10개의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권 교수는 다국가 임상시험 총괄 책임자로서 연구자를 대표해 관련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검토하는 외부 전문가가 되며 이후 임상 결과를 관련 의학저널 또는 학회 등에 발표할 때 저자역할을 하게된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사장은 "이번 권준수 교수의 다국가 임상 시험 총괄 책임자 선임을 계기로 신약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다각화된 노력을 통해 한국 임상시험 환경의 선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한국이 룬드벡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의 아시아권 허브로의 자리매김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틴돌은 도파민 D2 및 세로토닌 5HT2 수용체와 더불어 알파-아드레날린 수용체를 균형있게 억제하는 향정신병 약물로 추체외로 증상 등 부작용 발현율이 낮아 차세대 신약으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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