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내세우는 의료기관
- 홍대업
- 2006-10-04 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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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청구로 적발된 의료기관의 75%가 업무정지 처분을 회피하기 위해 개·폐업신고를 악용한다고. ▶복지부가 최근 5년간 부당청구로 적발된 의료기관 28곳을 샘플링 조사한 결과 무려 21곳이 이같은 편법을 사용하다가 덜미. ▶특히 이들 의료기관들은 바지사장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원래 처분대상자가 운영하는 등 편법도 가지가지. ▶올해 1월 광주의 L의원 역시 이런 편법을 쓰다가 3억여원을 환수조치 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이렇게 머리 좋은 의사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의 의료서비스는 120점정도 될까.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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