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분기 매출 1,000억원 첫 돌파
- 이현주
- 2006-11-01 15: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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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32.6% 성장...우루사 올메텍 등 주력제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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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2분기 전년동기 대비 32.6% 성장한 1,028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처음으로 분기 매출 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한화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 1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대웅의 매출 급증 이유로 주력 제품매출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꼽았다.
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우루사가 기존 피로회복 기능 뿐만 아니라 간질환 치료제로서 효능을 부각시켜 123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년 대비 24.7% 성장했다.
또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과 기능성소화제인 가스모틴이 각각 112억원과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롭게 100억원대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114.5% 증가했다"며 "이는 주력 품목 매출원가율 개선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따라 판관비율이 38.8%에서 32.8%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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