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배 "5천 경기약사 구심점 될 터"
- 강신국
- 2006-11-04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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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정식-후원의 밤 행사열고 경기약사회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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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3일 저녁 7시 고양시 퀸스웨딩홀 뷔페에서 출정식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약사 유권자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거대 지부인 경기도약은 구심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며 "새 집행부를 통해 지난 3년의 과오를 씻어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 지역 5,000여 약사가 새로운 3년을 나에게 허락한다면 진정한 일꾼으로 당당하게 경기도약사회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법인약국, FTA 등 총체적 난국을 해쳐나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리더가 필요하다"면서 "회원약사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회무를 수행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365 FUN PROJECT'를 선거 모토로 ▲조제수가 차등화 및 조제료 상한 철회 ▲약국 매출극대화와 일반약 적정 판매가 확립 ▲처방조제시 카드 수수료 최소화 ▲성분명처방 쟁취 및 불용재고 근절 ▲연수교육 내실화 ▲약사회 자율지도권 부활 및 면대업소 척결 등을 6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경기도약사회 박명희 부회장(경기도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회무를 같이 하면서 미운 정 고운 정도 많이 들었다"며 "박 예비후보 앞길에 행운이 가득하길 빈다"고 말했다.
이례적으로 김희중 前대한약사회장이 축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 前대한약사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박 예비후보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밝힌 포부를 100% 달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회원 30명은 추천날인을 통해 박기배 후보자 추천서를 작성했고, 이송학 선거대책본부장은 박기배 예비후보의 건승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김명섭 마퇴본부이사장, 조원익 대한약사회 부회장, 전영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문재빈 前대한약사회 부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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