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환자위해 의료진부터 독감접종
- 정시욱
- 2006-11-12 1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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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등 총 1,600여명 참여해 환자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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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 보호와 직원들의 건강을 동시에 도모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에는 의사 289명,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573명, 의료 기사 및 행정직 477명, 협력업체직원 297명 등 총 1,636명이 참여했다.
병원 측은 "직원 대상 예방접종은 독감에 걸린 교직원에 의해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있는 환자들이 감염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환자가 중심이 되는 병원 만들기의 일환으로 직원을 대상으로 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며 “환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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