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가치 총점 추가 안하면 협조 못해"
- 최은택
- 2006-11-21 1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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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병헙 공동성명...연구결과 부정 주장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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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발된 상대가치점수 중 의료사고 비용을 반영한 위험도 가치를 총점에 순증시켜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의료계가 발끈하고 나섰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위험도 부분은 병의원이 운영경비 외에 별도 지출했던 의료사고 비용을 상대가치점수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고 연구 때부터 순증을 전제로 진행돼 왔다”면서 “이를 부정하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이어 “향후 연구 취지를 무시하고 연구결과를 훼손하는 상황이 초래된다면 이번 상대가치 개편 작업을 불인정 할 수 밖에 없고, 더 이상 상대가치 조정 및 개정작업에 참여·협조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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