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 진료비 불법과다징수 감사청구
- 최은택
- 2006-12-07 0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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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환우회, 8일 복지부에 서면접수...비급여 통제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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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가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진료비 불법과다징수 실태에 대한 감사를 복지부에 청구키로 해 주목된다.
백혈병환우회(회장 안기종·환우회)는 6일 심평원 관계자들을 차례로 면담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8일께 감사청구서를 복지부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환우회는 또 다음주 중 복지부 관계자들을 만나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에 대한 통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감사가 실제 진행돼 비급여 진료의 난맥상이 들어날 경우, 다른 대형병원에 대한 추가 감사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안기종 회장은 “여의도성모병원에 대한 폭로는 곪아 터질 대로 터져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라면서, “성모병원은 반성은커녕 해명자료와 기자회견을 통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앞서 환우회 집행부는 이날 오후 심평원을 방문해 이동범 개발상임이사와 전운천 기획심사위원을 차례로 만나, 성모병원이 제기한 급여기준 문제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했다.
환우회 측은 “심평원 측이 급여기준대로만 치료하면 치료율이 현격히 떨어질 것이라는 성모병원 측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고 주장했다.
다른 병원들도 모두 급여기준에 맞춰 환자를 치료하는 데 어떻게 성모병원에서만 다른 주장을 하는냐는 것.
또 “심평원 측은 심사부서에 청구하면 삭감율이 높고, 민원부서를 통해 환불을 요구하면 덜 삭감된다는 주장도 사실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면서 “성모병원 측의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을 왜곡한 것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답변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진행됐고, 구체적인 내용은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관련 부서에 시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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