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전구·줄기세포 분리 특허취득
- 정현용
- 2007-01-26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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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계·간질환 관련 세포치료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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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은 제대혈로부터 다분화된 전구·줄기세포를 분리해내는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술은 어느 제대혈에서나 가능하고 장기간 냉동 보존 후 해동한 제대혈에서도 높은 분리 효율을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또 줄기세포 특성이 변화되지 않으면서 대량 배양도 가능하다.
회사는 이 기술을 이용해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학병원과 척수손상을 비롯한 신경계·간질환 관련 세포치료제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국제 특허도 출원했다.
라이프코드 세포치료연구소 엄영우 박사는 "이번 특허기술로 분리해 배양된 다분화능 전구·줄기세포는 신경세포, 간세포, 골모세포, 근육세포, 혈관내피세포 등과 같은 다양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다"며 "세포요법(cell therapy), 세포대체요법(cell replacement), 장기복원술, 장기생산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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