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하루 세잔까지 커피 마셔도 괜찮아
- 윤의경
- 2007-01-27 02:53: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적정량 카페인, 조산, 저제충아 출산에 영향없어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임신한 이후 하루에 세잔까지 커피를 마셔도 태아에게 별 영향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됐다.
덴마크 보건연구소의 보딜 해머 벡 박사와 연구진은 커피를 좋아하는 1천2백여명의 임부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임신 하반기에 카페인 또는 디카페인 원두커피를 마시도록 했다.
그 결과 적당량의 커피를 마신 경우 출생한 태아의 체중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산율은 카페인이 함유된 일반 커피를 마신 경우 4.2%, 디카페인 커피를 마신 경우 5.2%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수태연령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는 비율은 두 군이 동일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임신 중 커피 소비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관되지 않은 결과가 나왔었다.
벡 박사는 대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은 흡연과 음주를 하는 경향이 있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을 부른 것으로 추정하고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요인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두 군간에 거의 동일했기 때문에 하루 세잔 정도의 커피는 임신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벡 박사는 이전에 하루에 8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사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달부터 펠루비 180→96원, 서방정 304→234원 인하
- 2의료쇼핑→과잉진료→다제약물 처방...재정누수 3대 축
- 31200억 릭시아나 후발약 속속 등장…11월 무한경쟁 예고
- 4'특허만료 D-1년' K-신약 '놀텍' 제네릭사 특허도전 타깃
- 5비만·코로나약 매출에 희비 교차…다국적사 실적 판도 격변
- 6창고형 약국 '폭탄 돌리기'?…대구·제주서도 개설자 변경
- 7쌍둥이 약 5종 가세…P-CAB 신약 3개월 처방시장 1천억
- 8동화약품, 베트남 사업 ‘아픈 손가락’…윤인호 카드 통할까
- 9나프타 가격 인상에 수액제 직격탄...약가연동제 필요성 대두
- 102년 성과와 정책 변화 고육책…일동, R&D 자회사 흡수한 까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