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의장경선 3파전...내달 15일 정총
- 정웅종
- 2007-01-31 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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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전영구 출마 의욕...유영필 감사도 물망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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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가 내달 15일로 예정된 가운데 총회의장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없지만 현재 권태정 현 서울시약회장과 전영구 전 서울시약회장의 출마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알려져 경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함께 서울대출신의 유영필 시약 감사도 조심스럽게 후보 물망에 올라 3파전을 예고하고 있다.
권태정회장의 단식으로 한때 총회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됐던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가 2월15일로 확정됐다.
이번 정기총회의 최대 관심사는 총회의장 선출.
2기 직선제 선거에 후보로 출마했던 권태정 회장과 전영구 전회장이 총회의장 자리를 놓고 또 한차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때문에 이번 총회의장 선출을 두고 일각에서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대리전 성격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단식 후유증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권태정 회장은 최근 몸상태가 크게 호전돼 31일 퇴원해 1일부터 서울시약회에 출근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 회장은 총회의장 출마에 대해 일절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실상 출마를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 한 인사는 "전직 회장이 총회의장이 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며 "회원들 곁에 남고 싶다는 말씀을 한 만큼 출마하지 않겠느냐"고 전망했다.
전영구 전 회장의 출마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3년전 총회의장 경선에서 3표차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던 전 회장이 재기를 위해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전 회장의 한 측근인사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본인은 아무 얘기가 없는데 주위에서 말이 나오고 있다"며 "정확한 의중은 모르겠지만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이들 두명 외에도 유영필 서울시약 감사도 총회의장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대출신인 유 감사의 경우 자천보다는 타천의 성격이 강해 앞으로 총회까지 남은 기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의장 선출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영향이 크게 미칠 것으로 보고 있어 최근 권태정 회장과의 관계개선 여부 등 여러 변수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한때 출마 가능성이 거론됐던 권혁구 중대동문회장은 감사쪽으로 입장 정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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