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닮기, 유한 이어 중외도 가세
- 박찬하
- 2007-02-03 07:24: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캡슐 발매업체들 정체 추가...중외도 노바로핀 '정' 계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암로디핀 제제 중 유일하게 캡슐 형태 제형을 선택했던 유한과 중외는 ' 노바스크'와 동일한 '정제'를 추가함으로써 오리지널과의 제형 차이로 발생하는 환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실제 '암로핀캡슐5mg'을 먼저 발매했던 유한의 경우 2005년 11월경 '암로핀정5mg'을 추가 발매했다.
2005년 EDI 청구액이 36억9,000여만원이었던 암로핀캡슐5mg은 정제가 본격 판매된 2006년에 접어들면서 매출 역전현상이 나타났다. 작년 상반기 청구액은 캡슐 17억4,700여만원, 정제 22억7,500여만원이었다.
유한 관계자는 "오리지널과 모양이나 형태가 같은지 여부가 환자에게는 중요한 변수가 된다"며 "캡슐은 성장률이 정체되거나 떨어지는 반면 정제는 큰 폭으로 상승해 암로핀 전체의 65% 수준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실제 유한은 작년 암로핀 페밀리로 10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제형추가 전략이 실효성을 거둔 것으로 판단된다.

노바로핀캡슐은 2005년 47억4,500여만원의 청구액을 기록한데 이어 2006년 상반기에는 27억3,300여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외 관계자는 "정제 발매계획은 시장반응을 마케팅에 반영한 결과"라며 "노바로핀은 암로디핀 제네릭이기 때문에 오리지널인 노바스크의 형태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중외는 포지티브 시스템 시행으로 허가절차 소요기간이 길어진 것을 감안해 '노바로핀정' 발매시기를 3월에서 6월로 조정해 놓고 있다.
어쨌든 유일하게 암로디핀 '캡슐'을 발매했던 유한, 중외가 노바스크와 동일한 정제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향후 암로디핀 시장이 '정제'로 완전히 통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2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3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4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5양산부산대병원 약제부 수련 약사, 전문약사시험 전원 합격
- 65억→249억→12억...들쭉날쭉 팍스로비드 처방 시장
- 7한양정밀, 한미약품 EB 주식 전환...지배력 유지·유동성 확보
- 8TPD·AI·비만과 뉴코 설립...유한양행의 차세대 성장전략
- 9올해 한약사 122명 배출…합격률 84.7%
- 10미래 유통 키워드는 'CONNECT'...약국도 벤치마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