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복용지속률·만족도 최우수
- 정현용
- 2007-02-07 1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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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영국 병원연합팀 연구...성관계 시간 부담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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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7일 스페인과 영국 병원연합 연구팀이 유럽 9개국 7,5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발기부전 관찰연구(EDOS)'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독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벨기에, 덴마크,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9개국에서 모집한 발기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56세였다.
환자들의 발기부전 수준은 중등도로 분류됐으며 발기기능, 성관계 만족도 등을 평가하는 국제발기능지수(IIEF)는 평균 13점(정상인 26점)이었다.
연구결과 치료 6개월 이후에 시알리스 복용지속률은 시알리스가 57.7%로 가장 높았고 이어 비아그라(42.6%), 레비트라(40%)의 순이었다.
복용하던 치료제를 다른 약물로 교체하거나 치료를 중단한 비율도 시알리스가 24.9%로 가장 낮았고 비아그라와 레비트라는 39.5%로 10%P 이상 격차가 나타났다.
4주간의 치료가 발기 등 성관계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주었는지를 묻는 환자 조사에서는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 시알리스 복용환자가 87.3%로 가장 높았고 비아그라는 81%, 레비트라는 79.1%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성관계 시간조사에서는 시알리스 복용 환자가 비교적 여유있게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시알리스는 복용 후 4시간 이내에 성관계를 가진 환자가 32%(비아그라 70%, 레비트라 61%), 4시간 이후에 가진 환자가 68%(비아그라 30%, 레비트라 69%)였다.
환자 만족도 연구에서는 시알리스에 만족한다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치료제 복용 6개월 후 '성관계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시알리스가 81.5%, 비아그라 75.3%, 레비트라 74.2%의 순이었다.
'파트너와의 관계에 대해 만족한다'는 비율도 시알리스가 87.2%(비아그라 80.4%, 레비트라 81.0%)로 타 치료제를 앞섰고 '현재 복용하고 있는 치료제에 만족한다'는 비율도 시알리스가 91.8%(비아그라 87.8%, 레비트라 88.3%) 가장 높았다.
이외에 단순 발기기능 뿐만 아니라 치료로 인한 삶의 질 개선을 알아보는 '심리 및 대인관계 척도(SF-PAIRS)'에서는 시간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동의한다1, 매우 동의한다4)에 시알리스가 2.09, 비아그라는 2.43, 레비트라는 2.32로 시알리스가 부담감이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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