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난입해 마약류 훔쳐"...관계당국 조사
- 강신국
- 2007-02-08 1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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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충남 부여·전남 순천 등서 발생
전국 각지에서 마약류 도난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일선 약국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8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에 마약류 분실사고가 접수, 관계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1월27일 저녁 7시경부터 약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약국 후문을 부수고 난입, 의약품을 도주해 간 사건이 발생했다.
분실된 마약류는 스틸녹스정 7.5정, 자낙스정 35정, 휴터민정 88.5정, 아디펙스정 69정 등이다.
또한 메드로주사 45A, 메로드정 871정도 분실됐다. 여기에 지난해 12월15일에는 염산페치디주 50개가 사라졌다.
이에 각 보건소는 "사고(분실) 마약류가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해당 제품 발견시 보건소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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