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내 수술부위 감염 예방 증진방안 모색
- 최은택
- 2007-02-21 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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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내달 15일 심포지엄...예비조사 결과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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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수술부위 감염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예방활동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내달 15일 오후 2시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순서에서 ‘수술부위감염 예방에 대한 근거중심적 진료 및 개선활동’을 주제로 이화여대 이선희 교수 등 5명의 전문가가 각각 소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수술부위 창상감염 예방활동의 장애요인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1부 세션에서는 이화여대 이선희 교수가 ‘수술부위감염 예방에 대한 질 관리의 필요성’, 고대구로병원 정희진 교수가 ‘외국의 권고안 및 질 개선 활동’,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가 ‘병원의 수술부위 창상감염 예방을 위한 활동사례’, 심평원 김남순 평가개발팀장이 ‘국내 현황 및 개선과제’, 심평원 김철규 책임연구원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사용 평가계획’ 등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서울대 감염내과 최강원 교수를 좌장으로 한 2부 세션 토론회에서는 순천향대 신원한 부천병원장이 ‘병원 경영관점에서 본 수술부위 감염관리’, 외과학회 최승호 보험위원이 ‘한국 외과의사의 근거중심 진료의 한계’, 산부인과학회 류기성 부위원장도 같은 주제로 각각 지정토론을 벌인다.
또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정선영 총무가 ‘감염관리사의 역할’, 경실련 김철환 상임집행위원이 ‘소비자가 바라는 병원의 감염관리’, 복지부 류근혁 보험급여평가팀장이 ‘정부의 역할’을 내용으로 지정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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