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스타틴 중 비용효율성 1위"
- 정현용
- 2007-02-22 17: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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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건대 딘 스미스 박사팀, 연간 치료비용 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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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프라카쉬 디드와니아(Prakash C Deedwania) 박사, 미시건대 딘 스미스(Dean G Smith) 박사 등이 약물경제학 전문지 'Pharmacoeconomics' 전문가 리뷰지 최신호에 게재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22일 이같이 밝혔다.
우선 스타틴제제의 지질 치료효과를 비교한 임상연구 'STELLA'를 토대로 분석한 비용 효율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미국 의료기관 도매약가를 기준으로 크레스토10mg이 가장 비용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많이 처방되는 용량인 크레스토10mg과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 20mg, 프라바스타틴(프라바콜) 20mg, 심바스타틴(조코) 20mg을 비교한 결과 LDL콜레스테롤 1% 감소시 소요비용이 크레스토는 17.74달러, 아토르바스타틴은 25.72달러, 프라바스타틴은 39.67달러, 심바스타틴은 39.96달러로 격차가 최대 2배를 넘어섰다.
또 NCEP(미국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연간 비용도 크레스토가 월등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수바스타틴 10mg과 20mg,40mg은 각각 992.62달러, 914.55달러, 914.55달러가 소요된데 비해 아토르바스타틴 10·20·40·80mg은 1,095달러, 1,460달러, 1,288.24, 1,335.37달러로 최대 250달러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심바스타틴 10·20·40mg은 각각 1,574.51달러, 2,218.97달러, 2,118.11달러로 격차가 더 많이 벌어졌으며 프라바스타틴 10·20·40mg은 3,049.52달러, 2,190달러, 2,568달러로 최대 2,000달러 이상의 격차가 있었다.
이외에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사용한 의약품 구입비와 LDL콜레스테롤 수치 목표를 달성하는데 소요된 환자별 비용을 분석한 임상 데이터에서도 크레스토 10mg을 사용한 치료 비용이 같은 용량의 아토바스타틴을 사용한 것보다 비용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크레스토를 복용한 환자 중 66%가 3차 유럽합동 태스크포스(Third Joint European Task Force)가 정한 목표를 달성한 반면, 아토바스타틴을 사용한 환자는 36%가 목표를 달성해 크레스토가 2배 가까이 높았다.
NCEP 목표에 있어서는 크레스토를 사용한 환자 중 76%, 아토바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는 53%만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효능면에서도 크레스토의 우월성이 일부 입증됐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딘 스미스 박사는 "환자들이 비용 효율적인 의약품을 선택해 질병의 예방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용 효과적인 스타틴 제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 임상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최현아 이사(내과 전문의)는 "크레스토는 LDL-C 감소, HDL-C 상승 등 초기 강력한 효과 및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서 효과는 물론 비용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스타틴이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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