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 "사시는 적극적 치료가 중요"
- 이현주
- 2007-02-23 1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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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와 약시' 주제로 해피아이 눈 건강강좌 개최

이날 강사로 나선 백승희 교수는 "사시는 일단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사시는 완치란 없으며 부족교정이나 과교정에 의한 재발, 혹은 다른 사시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이어 "사시는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검사를 받은 뒤 사시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안경착용, 수술 등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약시는 조기에 치료하면 정상으로 치유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 50% 정도가 만5세까지 발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기발견을 위해 반드시 조기검진을 해야한다"고 백 교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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