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의약품 협상 '난항'...마라톤 심야회의
- 홍대업
- 2007-03-12 21:33: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타결시 고위급 회담으로 의제 넘겨질 듯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한미FTA 의약품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제8차 FTA 협상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과가 협상 마지막날인 12일 오후 늦게까지 햐얏트 호텔에서 심야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
협상에서는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신약 최저가 보장 및 특허-허가 연계 문제를 놓고 한국이 강한 거부감을 보이면서 협상이 쉽게 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2월 임시국회에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면서 “이를 수용할 경우 장관 자리를 내놓겠다”고 못박은 만큼 한국측 협상단도 쉽게 협상의 물꼬를 트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상에서 최종 가닥을 잡지 못할 경우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고위급 회담으로 이 사안이 넘겨질 가능성이 크고, 이 경우 의약품이 본격적인 맞바꾸기의 희생양이 되거나 낮은 단계의 FTA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상에 참석하고 있는 배경택 FTA 팀장은 “협상이 쉽지 않다”면서 다시 협상장에 들어서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4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5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9[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