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 'CAOS 아시아 학술대회' 개최
- 이현주
- 2007-03-20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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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정형외과 첨단 수술 현황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CAOS(Computer Assisted Orthopaedic Surgery) 한국지부(조직위원장 강남성모병원 김정만 교수)는 아시아 지역 최신 의학성과가 발표되는 '제4회 CAOS 아시아 학술대회'를 30·31일 양일간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오사카대학의 스가노(Sugano) 교수 등 15명의 해외 연자를 포함한 국내외 석학이 다수 참석해 인공관절, 척추, 스포츠의학, 외상 등에서의 CAOS 시술 사례와 CAOS 공학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심포지엄 첫날 오후에는 최근 고관절 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는 표면치환술을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수술하는 장면을 현장 중계, 참석자들의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 진행을 총괄하는 박윤수 사무국장(성균관의대 정형외과)은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치료법인 CAOS분야가 날로 다양해지고 첨단화되고 있어 세계적 흐름과 최신 치료법을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했다"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창립된 CAOS 국제학회(www.CAOS-International.org) 산하에 대륙, 국가별 지부가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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