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속 과천집회 강행, 경찰 45개 중대 배치
- 홍대업
- 2007-03-21 12: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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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3단체, 국민건강 장례식 예행연습...7만명 집회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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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3단체는 21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7만명(집회신고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이날 12시 현재 사전준비를 마무리짓고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지만, 이들 단체는 행사진행 과정에서 각종 퍼포먼스 등 공연과 진행상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것.
특히 행사 초반에 진행될 ‘국민건강 장례식’과 관련해서는 상여소리와 함께 ‘한오백년’ 등 음악을 준비했으며, 참여회원들의 감성에 자극하는 내레이션도 준비했다.
이들은 내레이션을 통해 “국민건강은 이제 죽었다. 이제 우리는 희망도 꿈도 없다. 잘못된 정책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리는지 알아야 한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얼마나 잘못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 울타리에는 ‘국민건강 위협하고 의료질서 파탄낸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유인.알선 허용하는 개정악법 반대한다’ 등의 현수막이 즐비하게 내걸리기도 했다.
행사장은 연단을 중심으로 우측부터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조무사협회 등이 깃발을 세운 채 나란히 대오를 정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비롯한 대국민호소문 낭독과 대정부요구안 채택, 투쟁결의문 낭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된다.
한편 의료계는 7만명으로 집회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서울, 인천, 경기, 충북, 전북지역 병력 45개 중대 4,500명을 투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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