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희 의원 "식약청 폐지보다 확대돼야"
- 홍대업
- 2007-03-26 1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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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의모 제4차 정책토론회서 밝혀...내달 3일 국회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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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식약청 폐지는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약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폐지해서는 안되고, 오히려 식약청을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지난 23일 낮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된 ‘식품과 의약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식의모) 제4차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문 의원은 이어 “식약청의 확대·발전을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그동안의 경위를 설명하기도 했다.
현재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는 정부의 ‘식약청 폐지, 식품안전처 설치’를 규정한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문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이와 관련 문 의원은 내달 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식약청 확대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날 제4차 토론회에서는 내달 3일 토론회 준비와 약학회 제반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승기(서울대), 정세영(경희대), 한용문(동덕여대), 김남득(부산대), 김경제(삼육대), 정규혁(성균관대), 양기숙(숙명대), 박혜영(이대), 최후균(조선대), 손의동(중앙대), 이용문(충북대), 전인구(동덕여대), 이범진(강원대) 등 한국약학대학 협의회 소속 학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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