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센터, 장기구득기관 시범사업 공모
- 홍대업
- 2007-03-27 14: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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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10월까지...예산 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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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소장 강재규)는 국내 뇌사자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장기구득기관(OPO:Organ Procurement Organizations)’의 도입에 앞서 시범사업(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가 주관하고, 시범사업 공모대상은 ‘장기등이식에관한법률’에 의거, 지정된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이다.
투입예산은 1억원이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범사업 공고는 조달청 홈페이지(http://www.g2b.go.kr→입찰정보→용역)에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공고한다.
이번 시범사업 명칭은 ‘능동적인 잠재뇌사자 발굴 및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체계 구축’이며, 주요 연구내용은 ▲잠재뇌사자 발굴체계구축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체계개발 ▲뇌사장기기증관리비용체계 마련 등이다.
복지부와 장기이식관리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뇌사자장기기증의 전담기구인 장기구득기관(OPO:Organ Procurement Organizations) 설치·운영사업의 성공적 확산기반 및 능동적 뇌사관리체계 마련으로 뇌사장기기증 및 이식의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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