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은 제고, 신약 약가는 인정않기로"
- 홍대업
- 2007-04-02 16:50: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2일 오후 협정타결 발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일 오후 한미FTA 협상 타결과 관련 “의약품의 투명성은 제고하되, 혁신적 신약의 약가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하얏트호텔 협상장에서 캐런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와 공동으로 협상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간을 연장하면서까지 협상한 것은 국익을 최대한 보호하자는 것”이라며 “오늘 오후 1시에 한미 통상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한미FTA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14개월간 8차례의 회의와 수차례의 고위급회담을 통해 17개 분과와 2개 작업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고, 막상 타결하고 보니 헛된 시간은 아니었다”면서 “오늘 한미 양국이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윈원의 협상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끝으로 “정부가 협상진행 과정에서 세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었던 것은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국회에 상세히 보고하고 TV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3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4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