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재단 "PM2000 프로그램 투자 확대"
- 정웅종
- 2007-04-09 17: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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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의약품정보 업데이트 시스템 등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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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이 PM2000 프로그램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임시이사회와 관련, 김대업 수석부이사장은 "PM2000에 제공되는 표준의약품 정보 업데이트 기간을 조속한 시일 내에 단축해 회원들이 의약품정보를 열람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우선 본 재단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어 제공되고 있는 의약품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이사장은 또 "장기적인 관점에서 PM2000이 안정적으로 약국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반구축과 사용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외부 용역사업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재단은 식약청 등 외부기관 용역사업 수주 등의 구체적 성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을 증액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승인 받기로 결정했다.
또한, 재단의 표준의약품 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외부기관의 사용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정보제공사업의 기준안을 마련하여 향후 자료제공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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