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당뇨약 글루패스트 런칭 심포지엄
- 박찬하
- 2007-04-10 12:17: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분비 전문의 100여명 참석...식후 혈당관리 중요성 역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가톨릭의대 교수)을 비롯한 국내 내분비계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식후 고혈당 조절의 중요성’ 및 ‘글루패스트정’에 대한 국내외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식후 고혈당 조절의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 가톨릭의대 윤건호 교수는 “비(非) 비만형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식후 고혈당은 혈당 조절의 정도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이는 인슐린 분비결함과 연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연자로 초빙된 일본 쥰텐도 의과대학 Ryuzo kawamori 교수는 “식후 고혈당은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킴으로써 혈관 내피세포의 손상을 초래해 당뇨합병증인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며 식후 고혈당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와함께 글루패스트정 국내 임상을 진행한 고려의대 백세현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실시한 결과, 글루패스트는 정상인의 인슐린 분비패턴과 가장 유사한 인슐린 분비를 유도했다"며 "췌장 베타세포에 대한 선택성이 뛰어나 심혈관계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말 출시된 글루패스트정은 복용 후 30분 이내 신속한 약효 발현으로 식후 급격한 고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속효성 당뇨병치료제다.
중외제약은 이 제품이 일반적인 당뇨환자는 물론 저혈당의 부작용이 많이 나타나는 초기 당뇨환자나 노인환자,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환자들에게 특히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200억원 이상 거대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5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6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7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8"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9[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10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