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비부딘, 라미부딘보다 효능 뛰어나다"
- 이현주
- 2007-04-12 11:22: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노바티스, 아시아-태평양 간학회서 발표...상반기 발매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새 B형 간염 치료제인 '텔비부딘'이 기존 치료제인 '라미부딘'과 '아데포비어'보다 효능이 뛰어나다는 임상 열구결과가 나왔다.
텔비부딘이 신규 B형 간염환자와 기존 치료제(라미부딘·아데포비어)로 치료를 받았던 환자에게서 개선된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한국노바티스는 이같은 임상 연구결과가 지난 달 말 일본 교토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APASL)에서 국내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학회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한 부산의대 조몽 교수(소화기내과)는 "한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텔비부딘이 아데포비어나 라미부딘에 비해 보다 신속하고 강력한 B형 간염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교수는 "B형 간염 치료는 치료제에 대한 조기 치료 반응과 신속하고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가 환자의 장기적 치료 결과를 개선시키는 데 핵심"이라며 "텔비부딘은 치료 개시 24주 내에 신속하고 강력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입증돼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에게 기대되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텔비부딘은 스위스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 사가 공동 개발한 하루 한번 투여하는 경구용 만성B형 간염 치료제다.
현재 한국, 스위스,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마카오 (상품명 세비보®), 미국 (상품명 타이제카®)을 비롯한 13개국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금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중외, 중국 대사질환 신약 도입…계약 규모 최대 1220억
- 2이준 약사, 새내기 약사 대상 ‘무지 쉬운 약국 한약’ 강의
- 312대 심평원장에 홍승권 교수...13일부터 임기 시작
- 421살 맞은 '바이오 코리아 2026' 사전등록 D-10
- 5정부, 수액세트 제조업체 방문…수급 확대 방안 모색
- 6알고케어, 슈퍼전트와 선수 맞춤 영양관리 협력
- 7국가신약개발사업단, Young BD 워크숍 개최
- 8메디온시스템즈, 간호 전용 모바일EMR 출시
- 9부산시약, 시민 건강 지키는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본격화
- 10중랑구약, 4월 약우회 월례회의...협력방안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