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반, 여성 갱년기-피로회복 효과 입증"
- 박찬하
- 2007-04-17 11:37: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주대 연구팀, 녹십자 '라이넥' 이용 임상결과 발표

아주대학교 가정의학과팀(박샛별 교수, 공미희 연구원)은 15일 대한태반임상연구회 주최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갱년기 증상 및 피로를 호소하는 중년기(40~60대) 여성 84명을 대상으로 태반주사 라이넥을 8주간 복부에 피하 주사한 결과, 심혈관계질환 위험인자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증상이 유의하게 호전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갱년기 증상과 피로에 대한 설문지를 연구 시작 전과 연구 종료일 두차례에 걸쳐 피실험자에게 설명한 뒤 자가 기록방식으로 점수 변화를 비교했으며 MRS, FSS, VAS 총점 모두 태반군 점수가 위약군(생리식염수)에 비해 유의하게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인태반 추출물의 갱년기 증상 및 피로개선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환자-대조군 연구"라며 "인태반이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처음으로 알아봤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 연구팀은 이 결과를 SCI 논문에 게재할 계획이며 향후 남성 갱년기 및 노인피로도에 대한 연구 결과도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5소모품 대란 속 '장기 처방' 도마…정부도 자제 요청
- 6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7신임 심평원장 선임 임박...의사 출신 홍승권 교수 유력
- 8[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9"장기처방·시럽제 자제"...중동사태에 정부 협조요청
- 10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